KTR-경남테크노파크, 지역 기업 지원 협약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경남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손을 잡았다.
KTR 김현철 원장은 27일(금) KTR 과천 본원에서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과 기계, 항공 및 자동차 등 지역 주력 산업을 포함, 현지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돕기 위해 시험인증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 기술 고도화 및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0년 설립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계, 항공, 자동차,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시험평가 지원 ▲R&D 과제 공동 기획 ▲지역 기업 기술지원과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양 기관은 KTR 울산 융복합산업연구소를 통해 경남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개발 등 지원 사업을 공동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KTR은 전기전자, 소재부품, 의료기기, 화학환경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국제 공인 시험기관 지정을 받아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53개국 251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직접 돕고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남 지역 기업 지원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며 “KTR은 앞으로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더욱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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