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만 인니와 무역 합의 직전…韓·베트남 합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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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일부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 합의가 거의 성사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 관계자는 29일(현지시간)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동맹국과의 무역 합의가 이루어지기 직전이다"며 "한국과 베트남과의 무역 합의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무역 협상국 중 영국과만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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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일부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 합의가 거의 성사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 관계자는 29일(현지시간)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동맹국과의 무역 합의가 이루어지기 직전이다”며 “한국과 베트남과의 무역 합의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6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또한 “우리는 협상을 빠르게 시작한 10개 국가와 먼저 합의하고 이를 기준으로 다른 나라와 협상할 계획”이라며 “우리와 협상 중인 나라들은 모두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선두 그룹(10개국)과의 협상은 순조로웠고 곧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지 않겠다며 “우리가 할 일은 무역 협상국들에 서한을 보내는 것뿐”이라며 “우리기 무역 협상 대상 200개국과 모두 협상할 수는 없다. 서한 발송이 무역 협상의 마지막 단계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국은 무역 협상국 중 영국과만 합의했다. 블룸버그는 “무역 협상이 얼마나 포괄적으로 이루어질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영국과의 합의도 일부 수입 금속 등 문제가 결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중국과도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문제, 반도체 대중 수출 제한과 관련한 좁힐 수 없는 의견 차이가 있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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