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곤충 연구자로 활동한 일러스트 작가의 '제왕나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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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뉴욕타임즈 정기 기고작가이자 20여 권의 그래픽 노블을 집필한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쿠퍼(Peter Kuper)의 '제왕나비의 여정'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피터 쿠퍼 작가는 "작은 날개를 가진 제왕나비의 위대한 여정이 인간에게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큰 꿈을 꾸게 한다"라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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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복 기자]
뉴요커·뉴욕타임즈 정기 기고작가이자 20여 권의 그래픽 노블을 집필한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쿠퍼(Peter Kuper)의 '제왕나비의 여정'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의왕 문화공간 그린캔버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은 날개, 큰 꿈; 제왕나비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피터 쿠퍼가 평생 곤충 연구자로 활동하며 완성한 제왕나비 시리즈의 한국 첫 상륙이다. 작품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4500km를 이동하는 제왕나비의 대장정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내어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피터 쿠퍼는 뉴요커, 뉴욕타임즈, 더 네이션, MAD 매거진에 정기 기고하는 저명한 작가다. 2020-21년 뉴욕공립도서관 컬먼 펠로우십을 수상했으며, 2022년 뉴욕공립도서관에서 'InterSECTS'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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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날개 큰 꿈 포스터 |
| ⓒ 그린캔버스 |
피터 쿠퍼 작가는 "작은 날개를 가진 제왕나비의 위대한 여정이 인간에게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큰 꿈을 꾸게 한다"라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관련해 의왕 문화공간 그린캔버스 대표 신소영 보태니컬아트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피터 쿠퍼는 식물의 섬세함을 관찰한 경험이 0.45g, 100mm의 몸으로 4500km를 이동하는 제왕나비의 위대한 여정을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제왕나비를 통해 자연과의 공존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깨닫고, 우리 모두가 지구 생태계의 소중한 일원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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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날개 큰 꿈 제왕나비의 여정 |
| ⓒ 그린캔버스 |
전시명: 작은 날개, 큰 꿈; 제왕나비의 여정
작가: 피터 쿠퍼(Peter Kuper)
기간: 2025년 7월 1일(화)~31일(목)
장소: 경기도 의왕시 솔고개길 35 그린캔버스
관람료: 성인 5,000원/1인, 어린이 3,000원/1인 (커피 또는 음료 웰컴드링크 제공)
문의: 그린캔버스 ( 070-4333-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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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날개 큰 꿈 제왕나비의 여정 |
| ⓒ 그린캔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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