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30일 판교서 'G-Invest Day'…도내 혁신기업 투자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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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vest Day는 경기도가 조성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G-펀드 투자조합'을 도내 혁신기업이 민간 투자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Invest Day는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이 민간 투자자들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펀드를 기반으로 한 후속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기술투자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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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30일 판교그래비티호텔에서 도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민간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 G-Invest Day(WIXG 경기)를 개최했다.
G-Invest Day는 경기도가 조성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G-펀드 투자조합'을 도내 혁신기업이 민간 투자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G-펀드 운용사를 비롯해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1부 오프닝 및 패널토론, 2부 투자세미나와 1대1 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 키움인베스트먼트 조명수 본부장, 와드(캐치테이블) 용태순 대표, 딥엑스 김상욱 이사가 참여해 실제 투자유치 경험과 전략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현직 벤처캐피털 심사역, 회계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초기 기업 밸류에이션 전략 ▲IR 자료 구성법 ▲투자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성장기업의 투자 매력 요건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80여 중벤스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맞춤형 상담이 두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Invest Day는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이 민간 투자자들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펀드를 기반으로 한 후속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기술투자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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