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산학협력 성과 공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MEDI EXPO KOREA 2025)’에 참가해, 대학의 산학협력활동 성과를 전시·홍보·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메디엑스포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의 특화 분야인 재활의료 및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총 2곳의 전시관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부스에는 대학이 수행 중인 정부지원사업인 ▲글로컬대학30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혁신캠퍼스구축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산학협력 우수성과 제품 6종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및 R&D 시제품 10종이 전시되었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뇌기능·뇌활성 측정 분석 ▲보행 및 족압 측정 분석 등 다양한 의료기기 기반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었으며, 전통의학과 향기 테라피를 접목한 ‘맞춤형 롤온 만들기 체험’은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기업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까지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변창훈 총장은 “재활의료 분야는 우리 대학이 강점을 가진 특화 영역인 만큼,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재활의료 클러스터 운영과 연계하여 지역선도기업 및 앵커기업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향후에도 재활의료 중심의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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