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네, 제주도 청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2025. 6. 30. 15:00

AI 콘텐츠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인하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청년동행일자리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인하네는 농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맞춤형 캐릭터·음원·영상을 독자 개발해 제품별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저작권 문제를 최소화하면서도 콘텐츠 완성도와 전달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주목받는 이유다.
기존의 홍보 방식에 비해 제작 비용은 획기적으로 절감하고도 소비자와의 접점은 오히려 확대되면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의 농업계 모델을 제시한 최초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한 혁신성과 더불어, 인하네는 청년 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복지 제도를 다방면으로 확충해왔다.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한 제주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 청년 근로환경이 우수한 기업으로 인하네와 주식회사 보구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청년 근로자들은 앞으로 2년간 △정착지원금 △교통비 △주거비 △자녀돌봄비 등 항목 중 3가지를 골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지혜 인하네 대표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람 중심의 일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제주를 넘어 세계 농업의 기준을 바꾸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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