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C 신용등급 'A+/부정적'→'A/안정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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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20일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내렸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변경의 주된 사유로 ▲주력 사업부문의 동반 실적 부진으로 이익 창출력 약화 ▲대규모 투자지속으로 재무부담 확대 ▲비우호적 업황 등에 따른 재무부담 지속 전망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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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20일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내렸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변경의 주된 사유로 ▲주력 사업부문의 동반 실적 부진으로 이익 창출력 약화 ▲대규모 투자지속으로 재무부담 확대 ▲비우호적 업황 등에 따른 재무부담 지속 전망 등을 꼽았다.
한신평은 "2023년 하반기부터 화학 부문에 이어 이차전지 소재 사업도 영업적자로 전환하며 2023년부터 2개년 연속 연결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 1분기까지 유사한 실적 추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사업 양도 대금 추가 유입과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투자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약화한 이익 창출력과 비우호적인 업황 전망에 따른 더딘 회복세 등을 감안할 때, 영업창출현금을 통한 재무 부담 축소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이라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 창출력 대비 높은 수준의 재무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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