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안 해요…요즘 신입사원 '첫 월급' 쓰는 곳 어딘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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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입사원들은 생애 첫 월급을 부모나 가족을 위한 선물에 최우선 쓰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인재 기업 제이크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첫 월급 사용처 1위(복수 응답)는 '부모나 가족에게 드리는 선물'(71.8%)이었다.
첫 월급으로 부모나 가족에게 드리고 싶은 선물로는 '레스토랑 식사'(29.9%)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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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식사' 선물 가장 많아

일본 신입사원들은 생애 첫 월급을 부모나 가족을 위한 선물에 최우선 쓰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인재 기업 제이크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첫 월급 사용처 1위(복수 응답)는 '부모나 가족에게 드리는 선물'(71.8%)이었다.
이어 '취미'(46.4%), '저축'(40.3%),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34.0%), '음식·교제비'(23.7%)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기타'(1.2%) 응답에는 자동차 할부금, 월세, 빌린 돈의 상환 등이 포함됐다.
첫 월급으로 부모나 가족에게 드리고 싶은 선물로는 '레스토랑 식사'(29.9%)가 가장 많았다. 이어 '식품이나 술'(16.6%),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9.7%), '잡화(식기, 지갑 등)'(8.0%), '부모님만 다녀오시게 하는 여행'(6.6%) 순이었다. '기타'(1.5%)에는 건강검진, 마사지 기기, 부모님을 직접 찾아가는 등의 답변도 있었다.

매체는 "식사나 여행 등을 통해 가족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여기는 신입사원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전했다.
일본 채용 플랫폼 베네세 i-커리어의 조사에 따르면 대학 2~3학년생이 취업활동이나 진로 문제를 가장 많이 상담하는 사람은 '부모(아버지·어머니)'(22.3%)로 나타났다. '향후 진로에 대해 상담해 본 적 있는 사람'으로도 '부모'(60.0%)가 가장 많았다.
곤도 히로미쓰 제이크 이사는 "채용을 실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학생과 신입사원뿐 아니라 그들의 부모나 보호자에게도 신뢰와 안심을 줄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소통이 앞으로도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는 내정 통지서와 함께 보호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동봉하거나, 내정식이나 입사식에 초대해 직장 견학이나 기업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3월27일부터 4월7일까지 제이크가 제공한 신입사원 연수 참가자 662명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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