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평화 추구하면 경제 제재 해제 "

정인균 2025. 6. 30.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를 거듭 시사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만일 이란이 제대로 된 평화를 추구하고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각종 경제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를 거듭 시사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만일 이란이 제대로 된 평화를 추구하고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각종 경제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자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이 이란의 석유를 계속 살 수 있다고 밝힌 것이 제재를 해제한 것이냐’고 묻자 그는 “아니다. 나는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다”며 “제재는 비용이 많이 든다. 이 때문에 이를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미군이 이란의 핵 시설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은 이란의 핵심 핵 시설 세 곳(포르도·이스파한·나탄즈)을 완벽히 타격했고 그들의 핵무기 제조 능력을 무력화했다”며 “고농축 우라늄을 다른 곳으로 옮겼을 것이란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어렵고 위험하며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