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연지공원 무장애 도시 숲' 조성 개장…이용자 보행 환경 개선
박석곤 2025. 6. 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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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지공원 무장애 도시 숲'이 30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연지공원 무장애 도시 숲'은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대거 개선했다.
시는 연지공원이 김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만큼 휠체어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편안하게 호수 주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도시 숲 공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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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지공원 무장애 도시 숲'이 30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 도시 숲 조성사업은 시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연지공원 무장애 도시 숲'은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대거 개선했다.
이 도시 숲 조성사업은 시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연지공원 무장애 도시 숲'은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대거 개선했다.

사업비는 총사업비 8억원 중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 중 60%인 4억8000만원을 복권기금에서 지원받았다.
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BF 예비인증 절차를 마치고 올 1월 착수해 6월 조성사업을 마쳤다. 사업 내용은 보행 약자를 위해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이런 차원에서 연지공원 호수 주변 650m 구간 부정형 판석 산책로 구간을 데크와 황토포장 산책로로 조성했다.
호수 내 아치형 목교 평탄화(2개소)와 공원 주요 진입 구간 점자 안내판 설치(3개소), 공원 입구 광장과 농구장 주변 투수 블록 포장 교체, 야외 주차장 내 장애인 주차구역을 재정비했다.
휴게시설(야외테이블, 등의자)과 운동시설도 추가로 설치했다. 데크 휴식공간 주변에는 억새와 수크령, 알리움 등 숙근식물 2400여본을 심어 호수 주변에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했다.

시는 연지공원이 김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만큼 휠체어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편안하게 호수 주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도시 숲 공원으로 조성했다. 더불어 어린이 놀이터 내 물고임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와 포토존 설치, 수목경관등도 함께 조성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준 높은 도시공원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연지공원 식물종의 다양한 확보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여러해살이 초화류를 추가로 심어 시민들이 다양한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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