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수산물 수입 재개…"후쿠시마 등 10개 곳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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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년 10개월 만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현과 도쿄도, 지바현, 나가노현, 니가타현, 군마현,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등 10개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수입을 즉시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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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년 10개월 만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현과 도쿄도, 지바현, 나가노현, 니가타현, 군마현,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등 10개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수입을 즉시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감시한 결과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본 정부 또한 수출 수산물의 품질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고 우리는 조건부로 일부 지역의 일본 수산물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으로 수산물을 수출하는 모든 일본 기업에 중국 해외 산업체 등록을 하도록 요구할 것이다”며 “또 그들은 위생증명서, 방사성 물질 검사 합격 증명서, 생산 지역 증명서 등을 해당 부처에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감시 체계를 확장하고 모든 나라가 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8월부터 일본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던 중국도 감시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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