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70선 회복…두산에너빌리티 '강세'

박승원 2025. 6. 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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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070선을 회복했다.

다만 상승곡선은 완만해져 다소 눈치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55%) 오른 3,072.75로 출발한 뒤 3,0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79억원, 30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1,20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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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코스피가 3,070선을 회복했다. 다만 상승곡선은 완만해져 다소 눈치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0.75포인트(0.68%) 오른 3,076.67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55%) 오른 3,072.75로 출발한 뒤 3,0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79억원, 30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1,20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SK하이닉스가 1.85% 상승하는 것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2.26%), KB금융(0.90%), 현대차(0.24%) 등이 오르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는 5% 넘게 급등중이다.

반면 삼성전자(-0.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5%), 기아(-0.20%)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도 0.15포인트(0.02%) 오른 781.71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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