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본 '오징어 게임3' 이명기 결말? "캐릭터에 정 안 들더라"

이창규 기자 2025. 6. 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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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오징어 게임' 시즌3 속 이명기의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의 황동혁 감독,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조유리, 강애심, 박성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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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오징어 게임' 시즌3 속 이명기의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의 황동혁 감독,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조유리, 강애심, 박성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대본을 읽고 작품의 결말에 대해 어떻게 느꼈냐는 질문에 임시완은 "명기가 얄팍한 머리를 쓰면서 결정을 한 대가를 받는구나 싶었다"고 답했다.

조유리는 "저도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는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사실 명기를 믿는 마음이 조금씩은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모든 정이 사라졌다"고 말했고, 박성훈은 "그 장면의 스크립트를 읽으면서 명기가 정말 욕을 많이 먹겠구나 하면서 읽었다"고 웃었다.

아직까지 자신이 연기한 준희와 이별을 하지 못했다는 조유리와는 다르게 임시완은 "저는 명기랑 작별 인사를 잘 한 것 같다"며 "제가 촬영을 하면서도 명기에 대해서 딱히 어떠한 정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잘 보내줬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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