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제주도 정기인사...국장급 라인 대규모 승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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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대규모 승진이 예상되고 있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에서 국장급 승진은 최소 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확정된 국장급 승진 인원은 6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제주도 공무원 정원은 △2006년 2921명 △2010년 3158명 △2014명 3796명 △2018년 4731명 △2020년 5113명 △2022년 553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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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5명도 명퇴.공로연수...최소 6명 국장급 승진
조직개편 고위직 정원 확대...사무관 이상 23명 늘어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대규모 승진이 예상되고 있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에서 국장급 승진은 최소 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지난 1년6개월간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던 최명동 이사관이 전격 명예퇴직한다. 최 이사관은 후배들의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직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이사관급에서도 김희찬 관광국장이 명예퇴직 하는 것을 비롯해,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과 양창훤 건설주택국장, 좌정규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변덕승 공공정책연수원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한 제주도 조직개편안에 3급 직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이 신설됐지만, 공항확충지원단은 공항확충지원과로 재편된다.
이에 따라 확정된 국장급 승진 인원은 6명에 이른다.
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에는 4급(서기관) 직위에서는 '탄소중립정책과'와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신설되는 등 4급과 5급 직위에서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일반직에서 6급 이하 20명이 줄어들고, 5급 이상 일반직 및 소방, 자치경찰 등 간부 계급은 확대된다.
이를 통해 행정공무원에서 늘어나는 사무관 이상 직위는 23개에 달한다.
직급별로▲일반직△3~4급 1명△4급 2명△5급 14명 등 17명 ▲한시정원△3급 1명△4급 2명△5급 3명 6명이다.
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2006년 12월말 3급 이상 제주도 고위직은 1급 부지사를 비롯해 2급 1명, 3급 18명에 불과했다.
그러다 △2010년 7월 2급 3명 3급 28명으로 늘어났고 △2014년 7월 2급 4명 3급 31명 △2018년 7월 2급 3명 3급 41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7월에는 2급 5명 3급 38명까지 늘어났으나, 오영훈 도정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에는 2급 4명 3급 31명으로 다소 조정됐다. 2025년 6월 현재 2급 3명 및 3급 32명이 재임중이다.
서기관 직급도 크게 늘어났다.
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2006년 12월 4급 인원은 89명이었으나 △2010년 7월 102명 △2018년 100명 △2020년 135명 △2022년 13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주도 공무원 정원은 △2006년 2921명 △2010년 3158명 △2014명 3796명 △2018년 4731명 △2020년 5113명 △2022년 5539명으로 집계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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