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37.3도' 푹푹 찌는 무더위에 해수욕장 피서 본격 시작
이준호 2025. 6. 30. 08:11
오늘(29) 삼척 신기면이 37.3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 피서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강원도에는 현재 강릉 경포와 고성 아야진이
해수욕장을 개장한 가운데,
7월 4일부터는 강릉과 속초의 모든 해수욕장이,
9일에는 동해와 삼척 그리고 11일에는
고성과 양양의 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강원도는 도내 해수욕장에
모두 663명의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해파리를 비롯한 위협 생물의 유입을 막는
방지망을 삼척 10곳과 강릉 3곳 등
모두 24곳의 해수욕장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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