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벤치에서 2181점' 약물 징계에도 밀워키와 600억 빅딜 임박

배중현 2025. 6. 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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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086="">NBA 대표 벤치 자원으로 밀워키와 새로운 3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바비 포티스. [AP=연합뉴스]</yonhap>


바비 포티스(30)가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에 잔류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30일(한국시간) '포티스가 밀워키로 복귀하기 위해 3년, 4400만 달러(6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할 예정이다. 포티스는 새로운 계약에 앞서 1340만 달러(183억원)의 선수 옵션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포티스는 2024~25시즌 금지약물 징계로 25경기에 결장하는 등 밀워키 소속으로 49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당 평균 기록은 13.9점 8.4리바운드 2.1어시스트. NBA 통산(10년) 성적은 평균 12점 7.2리바운드 1.3어시스트이다.

ESPN은 '올해 30세인 포티스는 5시즌 동안 밀워키 벤치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23년과 2024년 올해의 식스맨 투표에서 상위 3위에 올랐다'며 '몇 안 되는 2021년 밀워키 우승 멤버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포티스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벤치에서 2181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말릭 몽크, 나즈 리드에 이어 NBA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yonhap photo-3318=""> Milwaukee Bucks forward Bobby Portis (9) shoots the ball over Indiana Pacers center Myles Turner, left, and Indiana Pacers guard Andrew Nembhard, center, during the second half in Game 5 of an NBA basketball first-round playoff series in Indianapolis, Tuesday, April 29, 2025. (AP Photo/Michael Conroy)/2025-04-30 09:30:3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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