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이언트 판다 4마리 중국 반환… 도쿄 2마리 남아 ‘제로판다’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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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카야마현의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 있던 암컷 자이언트판다 4마리가 중국으로 반환됐다.
앞서 와카야마현 당국은 이번에 반환한 판다 4마리가 모두 암컷이라는 점을 고려해 중국에 수컷 판다 대여를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마이니치신문은 "중국이 별도로 판다를 대여해주지 않고 내년 2월인 우에노동물원 판다 반환 기한도 연장하지 않으면 일본에서 판다는 사라진다"며 '제로 판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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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카야마현의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 있던 암컷 자이언트판다 4마리가 중국으로 반환됐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24살 ‘라우힌’ 등 4마리는 전날 전세기를 통해 중국 청두의 판다보호연구센터로 옮겨졌다. 앞서 와카야마현 당국은 이번에 반환한 판다 4마리가 모두 암컷이라는 점을 고려해 중국에 수컷 판다 대여를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로써 일본에 있는 판다는 두 마리로 줄었다. 마이니치신문은 “중국이 별도로 판다를 대여해주지 않고 내년 2월인 우에노동물원 판다 반환 기한도 연장하지 않으면 일본에서 판다는 사라진다”며 ‘제로 판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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