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어플 이용자 55% “2개 이상 플랫폼 써”

강광우 2025. 6. 30. 0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개 이상의 배달 앱을 동시에 쓰는 이른바 ‘멀티호밍’ 이용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 중인 이용자는 전체의 55%를 차지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같은 주요 3개 배달 플랫폼을 모두 이용하는 경우도 15%에 달했다. 정기 이용료를 내는 멤버십 구독자의 최근 3개월 평균 배달 주문 건수는 12.7건으로 비구독자(6.5건) 대비 2배 정도 많았다. 건당 배달료 관련 구독자(2530원)와 비구독자(2850원)의 차이는 320원으로 나타났다.

강광우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