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 '열애설' 전현무 챙기기? "요즘 기삿거리가 없나봐"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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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이 '열애설' 상대 전현무 챙기기 의혹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이 후배들과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7월 한국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 후배 김진웅, 홍주연, 정은혜의 출장길에 합류했다.
홍주연은 전현무에 이어 엄지인을 문제로 냈고 이번에는 김진웅이 맞혀서 성게알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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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홍주연이 '열애설' 상대 전현무 챙기기 의혹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이 후배들과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7월 한국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 후배 김진웅, 홍주연, 정은혜의 출장길에 합류했다.
엄지인은 후배들과 함께 대정 5일장 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에게 '아침마당'에 나온 사실을 어필하며 인지도를 확인하고자 했다.

후배들은 엄지인과 떨어져서 걸으며 엄지인을 두고 정치인처럼 하고 다닌다고 입을 모았다.
엄지인은 후배들에게 제주방송총국장으로 제주에 와 있는 이재홍을 만나러 가자고 얘기하고는 모슬포중앙시장으로 가서 선물을 사자고 했다.
후배들은 이재홍이 혼자 살고 있는만큼 반찬을 사 가자고 했지만 엄지인은 이재홍이 과일을 좋아한다면서 한라봉을 사라고 했다.
엄지인은 한라봉 비용을 내주지 않았다. 이에 홍주연과 정은혜보다 선배인 김진웅이 결제를 했다.
엄지인은 후배들을 데리고 귀한 분들을 섭외했다면서 해녀들을 만났다.

엄지인은 해녀들에게 KBS 아나운서실에서 한국어 포스터에 제주어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포스터 모델로 누가 괜찮겠는지 물어봤다.
엄지인은 후배들 앞에서 계속 자신이 모델로 괜찮다고 강하게 어필했다지만 해녀들은 김진웅을 지목했다.
해녀들은 김진웅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젊은 남자만 좋아한다"고 입을 모았다.
엄지인은 해녀들이 가져온 성게알을 두고 인물퀴즈를 해서 맞힌 사람만 먹어보자고 했다.
홍주연은 인물퀴즈 첫 문제로 전현무를 냈다. 정은혜가 맞히면서 성게알을 맛봤다.

김숙과 박명수는 홍주연이 전현무를 문제로 낸 것을 두고 전현무를 챙긴 것이라고 몰아갔다. 전현무는 "요즘 기삿거리가 없나?"라며 웃었다.
홍주연은 전현무에 이어 엄지인을 문제로 냈고 이번에는 김진웅이 맞혀서 성게알을 먹어봤다.
홍주연과 정은혜는 포스터 촬영을 앞두고 외모 체크를 하면서 서로 "제가 모델 하려고 꾸미고 왔다"며 신경전을 벌였다.
제주 출신인 홍주연은 "저는 물 대신 귤 주스를 먹었다"고 했다. 정은혜는 "선배님 해보셨으니까 이번에는 제가 하는 게 낫지 않으냐"고 맞섰다.
그때 엄지인이 후배들의 포즈에 괜히 트집 잡으며 직접 등판, "내 자체가 한국어다"라고 자신 있게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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