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삼성 상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정조준…"최주환 피로누적 선발 제외+웰스 한계 투구수 70구" 변수 등장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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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첫 3연전 시리즈 스윕(싹쓸이승)을 겨냥한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29알 삼성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웰스의) 오늘 한계 투구수는 70구다. 첫 등판에서 1, 2회는 괜찮았는데 3회부터 공이 좀 빠지는 모습이 있었다. 투구수는 정해놓지만 흐름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웰스가 호주 윈터리그를 끝내고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길게 보고 운영하기 위해 빌드업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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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유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첫 3연전 시리즈 스윕(싹쓸이승)을 겨냥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지난 27~28일 열린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이겨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특히 키움은 지난 28일 삼성에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이기면서 전날 역전승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1회부터 삼성 에이스 원태인을 두들기며 크게 앞서 나갔다. 송성문이 솔로홈런 두 방 포함 5타수 5안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도 6⅓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그간 자질 논란에 휩싸였던 대체 외국인 타자 스톤 개릿이 5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9-0 압승을 완성했다.
지난달 22일까지 이어져 오던 삼성전 11연패 극악의 열세를 2연승으로 극복했다.

키움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송성문(3루수)~임지열(1루수)~이주형(중견수·2번)~주성원(우익수)~스톤(좌익수)~이주형(지명타자·58번)~어준서(유격수)~김건희(포수)~전태현(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KBO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서는 호주 출신 대체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다.
웰스는 지난 11일 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대체 외국인 자격을 취득, 6주 기간으로 키움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5일 KIA 타이거즈전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사사구 없이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29알 삼성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웰스의) 오늘 한계 투구수는 70구다. 첫 등판에서 1, 2회는 괜찮았는데 3회부터 공이 좀 빠지는 모습이 있었다. 투구수는 정해놓지만 흐름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웰스가 호주 윈터리그를 끝내고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길게 보고 운영하기 위해 빌드업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최주환에 대해선 "오늘 원래 지명타자로 라인업에 있었는데 빠졌다. 피로가 쌓이고 목이 조금 무겁다는 트레이너 판단이 있어서 휴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날 6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내야수 이주형(58번)에 대해선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지표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어제(28일) 콜업했다. (타격감이) 좋은 시기에 지명타자로 쓰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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