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0·7 하마스 기습테러 주동자, 가자 공습때 제거"
정재홍 2025. 6. 29. 11:51

이스라엘군(IDF)이 2023년 10월 7일 발생한 하마스의 기습 테러를 주도한 핵심 인물을 가자지구 공습을 통해 사살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IDF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전날 가자지구 사브라 지역을 표적으로 공습해 하마스 고위 간부 하캄 무함마드 이사 알이사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알이사는 하마스 내 훈련 총책임자로서 10월 7일 테러를 기획·주도했으며, 이스라엘을 향한 공중 및 해상 공격도 지휘한 인물이다.
IDF는 "알이사는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소수의 고위 간부 중 한 명이며, 10월 7일 학살에 연루된 모든 테러리스트를 끝까지 추적해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10·7 기습으로 시작된 가자전 이후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야히야 신와르 등 하마스 고위 간부들을 잇따라 사살하며 조직을 해체해 나가고 있다.
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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