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시인, 두 번째 청소년 시집 '세수 안 한 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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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시인이 두 번째 청소년 시집 <세수 안 한 날> 을 다음 달 7일 출간한다. 세수>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유년일기 ▲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찾는다 ▲꽃이 눈물이다 ▲호모중딩사피엔스 ▲사랑해요 바보 몽땅 등의 시집과 ▲비늘눈 ▲엄마의 장롱 ▲초뻬이는 죽었다 ▲나팔꽃 ▲닭니 ▲꽃 피는 부지깽이 ▲토메이토와 포테이토 등의 소설을 출간한 강 시인은 학생들과 남다른 사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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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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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철 시인의 두 번째 청소년 시집 '세수 안 한 날' |
| ⓒ 강병철 |
총 4부로 이뤄진 이번 시집에는 ▲할아버지 동급생 ▲탑승객 ▲중2병 누나 ▲푸른 식물 등 60여 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유년일기 ▲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찾는다 ▲꽃이 눈물이다 ▲호모중딩사피엔스 ▲사랑해요 바보 몽땅 등의 시집과 ▲비늘눈 ▲엄마의 장롱 ▲초뻬이는 죽었다 ▲나팔꽃 ▲닭니 ▲꽃 피는 부지깽이 ▲토메이토와 포테이토 등의 소설을 출간한 강 시인은 학생들과 남다른 사연이 있다.
5공화국 시절이었던 지난 1985년 무크지 민중교육에 소설을 발표했단 이유로 3년 8개월 간 교직에서 해직을 당했다 복직했다. 이후 교육산문집 ▲넌, 아름다운 나비야 ▲난, 너의 바람이고 싶어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등의 기획에 참여했고, 청소년 잡지 '미루'의 발행인을 10여 년 역임하는 등 청소년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강 시인은 열정적인 집필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시, 소설, 산문 등 다양한 장르에서 40여 년 동안 수십 권의 책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풋풋함을 있는 그대로 시집에 담아낸 강 시인은 앞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작품 집필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강병철 시인은 "PC방이나 운동장에서 저물녘까지 머무르다가 꿈나무들의 낄낄대는 소리 들으며 햇살 받는 시간이 행복했다"면서 "아직도 마음은 교실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아이들이 맑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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