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 못 건넌 70대 여성…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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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 중인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가 멈춤으로 바뀌면서 미처 건너지 못한 70대 여성이 좌회전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5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솔로몬로파크 주변 도로에서 A씨(60)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77·여)를 치었다.
A씨는 횡단보도를 미처 다 건너지 못한 B씨를 미리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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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 중인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가 멈춤으로 바뀌면서 미처 건너지 못한 70대 여성이 좌회전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5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솔로몬로파크 주변 도로에서 A씨(60)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77·여)를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됐으나 병원에서 숨졌다.
B씨는 4차로 횡단보도를 분의 2 지점 가량 다다랐을 무렵, 보행자 신호가 멈춤으로 바뀌었고 직후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횡단보도를 미처 다 건너지 못한 B씨를 미리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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