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업계-구직자 인력 매칭 '밋업‘ 행사 성황

함광렬 기자 2025. 6.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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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관광업계의 인력 매칭을 위한 '밋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관광업계와 지역 인재 간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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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관광업계의 인력 매칭을 위한 '밋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국비 사업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도내 관광기업 운영 활성화와 구직자들의 일자리 연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약 12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총 15개 도내 관광기업이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날 청년과 중장년의 관광 분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패스파인더도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운영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경력 5년 이상의 구직자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경력 5년 미만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기업 소개 △현장 채용 면접 △취업 특강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업무 성향 테스트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구직 지원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팝 칼럼니스트인 김태훈 명사가 '인생은 직업보다 위대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에게 단순한 취업을 넘어 삶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관광업계와 지역 인재 간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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