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女 가슴 사이즈로 놀렸었는데…" 달라진 예능 적응에 '혼란' (핑계고)

김유진 기자 2025. 6. 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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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공백기 사이 달라진 방송 환경 적응에 어색해했다.

이효리는 1998년 데뷔 이후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로 떠나며 잠시 쉼표를 가졌던 시간 등을 돌아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효리는 "진짜 세상이 십몇 년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유재석의 말에 "그 달라진 사이에 나는 (방송계에) 없었지 않나. 그래서 방송하는 게 또 너무 긴장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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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공백기 사이 달라진 방송 환경 적응에 어색해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한솥밥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효리가 처음으로 '핑계고'에 등장해 유재석, 양세찬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1998년 데뷔 이후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로 떠나며 잠시 쉼표를 가졌던 시간 등을 돌아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효리는 "진짜 세상이 십몇 년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유재석의 말에 "그 달라진 사이에 나는 (방송계에) 없었지 않나. 그래서 방송하는 게 또 너무 긴장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조심스럽게 예를 들면, 옛날에는 여자 가슴이 작은 것을 갖고도 놀리는 시절이었다. '너 B컵이야? C컵이야?' 막 그랬었다. 그런데 내가 (10년 공백기를 갖고 나서) 어디 가가지고 (옛날 예능처럼) '어? A컵 같은데?' 이런 농담을 하면 어떡하나 싶은 것이다"라며 걱정했다.

이효리는 유재석과 양세찬을 향해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용납되는 흐름이 뭔지를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그런 것 있으면 저 좀 알려달라"고 말했고, 이에 양세찬은 "방금 것은 안 될 것 같다"고 바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새 예능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저스트 메이크업' MC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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