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니·리사와 상반된 인사 나눈 '악마는…' 안나 윈투어, 깜짝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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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평가 받는 패션잡지 보그의 안나 윈투어(76)가 37년 만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는 전날 직원 회의에서 편집장직 사퇴 소식을 알렸다.
한편, 안나 윈투어 편집장은 1988년부터 미국판 보그 편집장을 맡아 왔으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 속 메릴 스트립 배우가 연기한 '미란다 프리슬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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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평가 받는 패션잡지 보그의 안나 윈투어(76)가 37년 만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는 전날 직원 회의에서 편집장직 사퇴 소식을 알렸다. 안나 윈투어 편집장은 물러나는 이유를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안나 윈투어의 이번 사퇴가 보그에서의 은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안나 윈투어 편집장은 새롭게 신설된 보그 글로벌 편집 책임자 및 보그 발행사 콘데나스트의 글로벌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역할을 맡아 전 세계에 발행되는 콘데나스트 출판물 콘텐츠를 총괄 감독하게 된다.
콘데나스트는 보그 외에도 배니티 페어와 와이어드,GQ 등 유명 잡지를 출판하고 있다.
안나 윈투어 편집장은 "지금이 바로 회사에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시점이다. 사무실은 물론 내가 아끼는 클라리스 클리프 도자기 한 점도 옮기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글로벌 리더십에 집중하며 전 세계의 뛰어난 편집자들과 협력해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이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나 윈투어 편집장은 1988년부터 미국판 보그 편집장을 맡아 왔으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 속 메릴 스트립 배우가 연기한 '미란다 프리슬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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