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예멘에서 날아온 미사일 요격"…후티, 베르셰바 공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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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영공에 진입한 직후 남부 상공에서 요격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사일을 쏜 예멘의 '친이란 성향'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은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예멘에서 날아온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보도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베르셰바의 민감한 표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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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휴전했지만 이사르엘 공격 지속 중
이스라엘 "요격했다" VS 후티 "타격 성공"
이스라엘군이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영공에 진입한 직후 남부 상공에서 요격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사일을 쏜 예멘의 '친이란 성향'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은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예멘에서 날아온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미사일이 이스라엘 영공에 진입하면서 베르셰바(Bersheba), 디모나(Dimona), 아라드(Arad) 등 남부 주요 도시에서 공습 사이렌이 울리기도 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방공망'을 가동해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알렸다.

예멘 후티 반군은 해당 공격이 이스라엘의 '민감한 표적'을 정조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베르셰바의 민감한 표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한 이후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명분으로 내세워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반복해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미국 주도의 공습을 집중적으로 받아온 후티는 지난달 초 미국과의 휴전을 선언하고 홍해 상선 공격을 중단했지만, 이스라엘 공격은 지속하고 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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