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첫 대면조사 시작…체포저지부터 조사 전망
조진수 2025. 6. 28.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조사가 28일 시작됐다.
앞서 특검에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입을 요구했던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 주차장 출입 시도 없이 곧바로 고검 정문으로 이동한 뒤 차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섰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계엄 전후 국무회의 상황 등도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조사가 28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차를 타고 서울고검 현관 앞에 윤 전 대통령이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핵 85일 만에 검찰에서 조사받게 됐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14분부터 조사를 시작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앞서 특검에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입을 요구했던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 주차장 출입 시도 없이 곧바로 고검 정문으로 이동한 뒤 차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섰다.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조사에 입회할 김홍일·송진호·채명성 변호사도 윤 전 대통령과 동행했다.
특검팀은 우선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3일 경호처는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200여명의 인간띠와 3단계 차벽을 동원해 공수처와 경찰 인력의 한남동 관저 진입을 막았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계엄 전후 국무회의 상황 등도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차를 타고 서울고검 현관 앞에 윤 전 대통령이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핵 85일 만에 검찰에서 조사받게 됐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14분부터 조사를 시작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앞서 특검에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입을 요구했던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 주차장 출입 시도 없이 곧바로 고검 정문으로 이동한 뒤 차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섰다.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조사에 입회할 김홍일·송진호·채명성 변호사도 윤 전 대통령과 동행했다.
특검팀은 우선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3일 경호처는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200여명의 인간띠와 3단계 차벽을 동원해 공수처와 경찰 인력의 한남동 관저 진입을 막았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계엄 전후 국무회의 상황 등도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주택자 ‘대출연장 관행’ 손본다…유형별 차등규제 검토
- 트럼프 “글로벌 관세 5% 인상…몇달 내 새 관세 발표”
- 2차 종합특검 금주 수사 착수…‘노상원 수첩’ 변수
- 국힘 원외, 장동혁 거취 두고 충돌…“사퇴하라” vs “정당성 흔들지 말라”
- “가짜뉴스 퍼뜨리고 세금 회피”…유튜버 16명 세무조사
- ‘1도움’ 손흥민, 메시와 MLS 첫 맞대결서 웃었다…LAFC, 마이애미 3-0 완파
- 박지우, 매스스타트 14위…韓 빙속, 24년 만의 노메달 [밀라노 동계올림픽]
- 나무도 전담 주치의 시대…‘나무의사’ 아시나요
- 청와대 “美 15% 상호관세 무효…관세합의‧대미수출 여건 손상 없도록 할 것”
- 저도수 트렌드에 몸 낮춘 소주…가격·정체성 모두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