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특검 ‘공개’ 출석…질문엔 묵묵부답

유희태 2025. 6. 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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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청사 정문 앞에서 차에 내려 현관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날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특검팀의 대면 조사가 이뤄질 경우, 윤 전 대통령이 검찰청사 안에서 조사를 받는 첫 사례가 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초 인권 보호 등을 이유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을 허용해 달라고 특검팀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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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청사 정문 앞에서 차에 내려 현관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날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특검팀의 대면 조사가 이뤄질 경우, 윤 전 대통령이 검찰청사 안에서 조사를 받는 첫 사례가 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초 인권 보호 등을 이유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을 허용해 달라고 특검팀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사진=연합뉴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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