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요금 또 올랐다… 성인 1550원

장은현 2025. 6. 28.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 지하철 요금이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서울 지하철 등의 기본요금이 150원 올랐다.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기본요금이 함께 올랐다.

서울시는 2023년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 인천 경기 지하철 요금이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서울 지하철 등의 기본요금이 150원 올랐다.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기본요금이 함께 올랐다.

현금 기준 일반, 청소년(13~18세) 요금은 모두 150원 오른 1650원으로 조정됐다. 카드의 경우 청소년 요금은 100원 인상된 900원, 어린이(6~12세) 요금은 현금과 카드 모두 50원 오른 550원이다.

지하철 조조할인(첫차~오전 6시30분) 가격은 일반 기준 1120원에서 120원 오른 1240원으로 바뀌었다. 청소년 조조할인은 640원에서 720원으로, 어린이는 400원에서 440원으로 인상됐다.

서울시는 2023년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하기로 했다. 2023년 10월 150원을 인상했고 인천, 경기도와 2차 인상 시기를 논의해 이날부터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장은현 기자 e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