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음뵈모 영입 2차 제안 거절 당했다 '6,250만 파운드로 거래 불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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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두 번째 이적 제안이 거절됐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 데이터에디터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음뵈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기록하며 브렌트퍼드의 상위권 마무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이는 리그 전체 득점 순위에서 네 번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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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두 번째 이적 제안이 거절됐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앞서 5,500만 파운드(약 1.029억 원)의 1차 제안을 제시했으나 브렌트퍼드로부터 거절당했고, 이에 6,250만 파운드(약 1,169억 원)로 금액을 올려 재차 제안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제안은 맨유가 최근 울버햄턴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며 지불한 금액과 동일한 수준이다.
양 구단 간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음뵈모 본인은 맨유 합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브라이언 음뵈모는 오랜 기간 맨유가 주목해온 선수이며, 후벵 아모링 감독의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 또한 음뵈모 영입을 위해 브렌트퍼드와 초기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 팀에 부임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브렌트퍼드 시절 음뵈모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음뵈모는 토트넘의 관심에도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스카이스포츠는 "현 시점에서는 맨유 이적 쪽으로 더 기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렌트퍼드 내부에서도 음뵈모가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할 만한 자격을 갖췄다는 인식이 있으며, 단 구단의 평가에 부합하는 제안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데이터에디터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음뵈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기록하며 브렌트퍼드의 상위권 마무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이는 리그 전체 득점 순위에서 네 번째에 해당한다. 그는 또한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기대어시스트(xA) 수치에서는 리그 전체 1위인 9.26을 기록했다. 이는 주로 202개의 크로스를 제공하며 만들어낸 결과다.
수치적으로도 음뵈모는 경기당 활동량, 스프린트 횟수에서도 상위권에 들며, 리그 전체에서 네 번째로 빠른 최고 속도인 36.63km/h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워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서도 모하메드 살라를 제외하면 음뵈모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음뵈모는 직접적으로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준 골이나 어시스트를 통해 팀에 22점을 안겼으며, 이는 브렌트퍼드의 시즌 전체 승점 중 40%에 해당하는 수치다.
맨유가 과연 세 번째 제안으로 브렌트퍼드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향후 협상의 향방이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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