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 좋은 자귀나무꽃 활짝, '연분홍 솜털 같네' (포토)

강철수 2025. 6. 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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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 이호동 오도마을 입구 맞은편 도로변에 나이가 들고 수형이 넓게 퍼진 자귀나무가 있습니다.

멀리서 봐도 나무전체가 붙타는 홍색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수형을 갖춘 나무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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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 이호동 오도마을 입구 맞은편 도로변에 나이가 들고 수형이 넓게 퍼진 자귀나무가 있습니다. 

멀리서 봐도 나무전체가 붙타는 홍색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수형을 갖춘 나무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합니다. 밤이 되면 마주난 잎이 서로 맞대고 잠을 잔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꽃색깔이 연분홍으로 솜털처럼 부드럽고 우산을 펼친 모양입니다.

꽃이 크고 향기도 날 뿐더러 아름답고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앞을 지날 땜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오도마을 앞 도로변에 만개한 자귀나무꽃. (사진=강철수)
제주시 오도마을 앞 도로변에 만개한 자귀나무꽃. (사진=강철수)
제주시 오도마을 앞 도로변에 만개한 자귀나무꽃. (사진=강철수)
제주시 오도마을 앞 도로변에 만개한 자귀나무꽃. (사진=강철수)
제주시 오도마을 앞 도로변에 만개한 자귀나무꽃. (사진=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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