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페스티벌에서 권은비처럼 퀸카 등극!

한여름을 시원하게 적실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강렬한 태양, 짜릿한 물줄기, 그리고 스타일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룩. 올여름 워터밤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들의 서머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태닝된 피부 위에 누드 톤 톱을 입으면 피부가 한층 더 윤기 있어 보이고 입체감도 살아납니다. 바로 시미 헤이즈처럼요. 그녀의 골드 빛 스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누드 톤 코르셋 톱은 마치 피부의 연장선처럼 매끄러워 보입니다. 하의는 타이트한 톱과 대조를 이루는 오버사이즈 다크 워시 데님 팬츠로 실루엣 대비를 극대화했고요. 벨트를 루즈하게 늘어뜨린 디테일도 그녀의 한 끗 다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깅엄 체크를 입은 와일드 카우걸, 루나 몬타나. 체크 패턴의 브라렛과 핫팬츠 세트업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러 온 듯하죠?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브라렛과 하이컷 팬츠는 소녀스러운 감성과 관능적인 무드를 동시에 담아냅니다. 여기에 빈티지한 카우보이 부츠를 더하니, 그 자체로 페스티벌의 아이콘이 된 듯한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과감한 컬러 매치는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어요. 리타 몬테주마는 깅엄 체크 튜브 톱에 네온 그린 크로셰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압도하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성글성글하게 엮인 크로셰 팬츠에서 자유로운 감성이 넘실대고 볼드한 액세서리에서 보헤미안 무드가 극대화되었네요. 이렇게 팝하고 대범한 스타일이 페스티벌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겠죠?

이너웨어와 아우터웨어의 경계를 허문 시어 레이스 톱 하나면 워터밤은 접수입니다. 섬세한 플로럴 패턴이 반복된 시스루 레이스는 마치 피부 위에 수놓은 그림처럼 비치고, 가장자리의 러플 디테일은 걸음마다 살랑이며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얇디얇은 끈으로 어깨를 지탱하는 형태는 무방비에 가까울 만큼 과감하지만, 단 하나의 액세서리 없이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하의는 단정한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팬츠로 상의와 대비를 이뤄 균형감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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