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尹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최은희 2025. 6. 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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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퇴원했다.

김 여사 측 최지우 변호사는 "건강이 호전돼 퇴원하는 건 아니다"라며 "병원에 오래 계시는 것이 힘들어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전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김형근 특검보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김 여사 퇴원 시 소환조사 계획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에 "법과 원칙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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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퇴원하는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퇴원했다.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김 여사는 입원 11일 만인 27일 오후 4시 퇴원했다.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가 탄 휠체어를 미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3일 우울증으로 외래진료를 받은 뒤 증상이 악화돼 16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김 여사 측 최지우 변호사는 “건강이 호전돼 퇴원하는 건 아니다”라며 “병원에 오래 계시는 것이 힘들어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전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검의 대면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법규를 준수해 정당하게 소환 요구하면 성실히 응하겠다”면서 “아직 소환 요구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건희 특검팀’의 김형근 특검보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김 여사 퇴원 시 소환조사 계획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에 “법과 원칙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 특검보는 김 여사 측이 비공개로 소환 요청을 하면 받아들일지에 대해 “원칙대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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