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어닝 시즌 이후 반전 나온다"

이민재 2025. 6. 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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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우리은행 WM솔루션부 부부장은 다음주 증시 반등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박 부부장은 "매물 소화 과정은 상당히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상승폭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다음 주 매물 소화 과정이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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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박석현 우리은행 WM솔루션부 부부장은 다음주 증시 반등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박 부부장은 27일 한국경제TV에서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조정 과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부부장은 "매물 소화 과정은 상당히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상승폭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다음 주 매물 소화 과정이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 부부장은 "단기적인 조정 이후 어닝 시즌을 맞이해 시장 흐름이 상승 쪽으로 방향성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부장은 "연준이 조기 금리 인하를 할 것이란 부분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재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은 계속 유지가 될 수 있다"며 "이 부분이 7월 초 주식 시장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 단기적으로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 - 어닝 시즌에 맞춰 시장 흐름이 상승 쪽으로 방향성을 잡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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