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개관 맞춰 거북섬 미래 청사진 선포
성은숙 2025. 6.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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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거북섬서로 35에 연면적 7764㎡ 규모의 해양생태과학관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임병택 시장은 선언문을 통해 "거북섬 역시 시화호처럼 시민과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염원 속에 기적처럼 되살아날 것"이라며 "모두의 연대와 협력으로 거북섬을 해양 생태와 레저, 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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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거북섬 시화호처럼 되살아 날 것"
K-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향하는 시흥시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담은 '거북섬 뉴비전' 선포식. 사진=성은숙
경기 시흥시 거북섬서로 35에 연면적 7764㎡ 규모의 해양생태과학관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시흥시는 개관에 앞서 27일 오후 2시, '거북섬 뉴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향하는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선언문을 통해 “거북섬 역시 시화호처럼 시민과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염원 속에 기적처럼 되살아날 것”이라며 “모두의 연대와 협력으로 거북섬을 해양 생태와 레저, 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오인열 시의장, 해양수산부 및 경기도 관계자 등 각계 인사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갯골, 시화호 등 우수한 해양 생태자원을 갖춘 시흥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지난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60억원(국비 140억원, 도·시비 220억원)을 들여 조성한 공간이다.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 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생태계 교육·체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문화 시설을 갖춘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해양생물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 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가 조성됐고 2층에는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 연구실과 교육실, 3층은 기획전시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주말특별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이미 조성된 웨이브파크와 7월에 개장하는 거북섬 마리나 해상 계류장, 내년 착공하는 아쿠아리움 등의 관람객 유입을 통해 거북섬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권 해양생태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경기 시흥시 거북섬서로 35에 연면적 7764㎡ 규모의 해양생태과학관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시흥시는 개관에 앞서 27일 오후 2시, '거북섬 뉴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향하는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선언문을 통해 “거북섬 역시 시화호처럼 시민과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염원 속에 기적처럼 되살아날 것”이라며 “모두의 연대와 협력으로 거북섬을 해양 생태와 레저, 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오인열 시의장, 해양수산부 및 경기도 관계자 등 각계 인사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갯골, 시화호 등 우수한 해양 생태자원을 갖춘 시흥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지난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60억원(국비 140억원, 도·시비 220억원)을 들여 조성한 공간이다.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 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생태계 교육·체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문화 시설을 갖춘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해양생물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 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가 조성됐고 2층에는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 연구실과 교육실, 3층은 기획전시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주말특별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이미 조성된 웨이브파크와 7월에 개장하는 거북섬 마리나 해상 계류장, 내년 착공하는 아쿠아리움 등의 관람객 유입을 통해 거북섬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권 해양생태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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