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ATO 방위비 증액에…풍산·LIG넥스원 상승 마감

강현태 2025. 6. 27.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국내 증시에서 방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방위비 증액과 수출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나토가 오는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를 목표로 방위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방산업체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보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수출 확대 기대감을 반영해 방산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방산업계 수혜 가능성에 방산 관련 종목 일제히 강세
한화에어로도 오름세… 현대로템 목표주가 59% 전망도

27일 국내 증시에서 방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방위비 증액과 수출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3.81% 오른 1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IG넥스원(3.81%), 현대로템(2.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7%)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나토가 오는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를 목표로 방위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방산업체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보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수출 확대 기대감을 반영해 방산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로템에 대해 "수출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9% 올려잡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