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ATO 방위비 증액에…풍산·LIG넥스원 상승 마감
강현태 2025. 6. 27. 17:31
국내 방산업계 수혜 가능성에 방산 관련 종목 일제히 강세
한화에어로도 오름세… 현대로템 목표주가 59% 전망도
ⓒ
한화에어로도 오름세… 현대로템 목표주가 59% 전망도

27일 국내 증시에서 방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방위비 증액과 수출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3.81% 오른 1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IG넥스원(3.81%), 현대로템(2.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7%)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나토가 오는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를 목표로 방위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방산업체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보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수출 확대 기대감을 반영해 방산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로템에 대해 "수출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9% 올려잡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징주] 현대로템·LIG넥스원 다시 오른다
- [특징주] 고리1호 원전 해체에…위드텍 26%, 비츠로테크 20%↑
- [특징주] 거래정지 풀린 카카오페이 10% 급락
- [특징주] 하나금융지주, 긍정적 환율 흐름에 2%대 강세
- [특징주] LG생건 제친 에이피알…호실적 기대감에 3%대 강세
- [6·3 픽]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3.51%…전남 최고·대구 최저 지역
- 이란 "농축 우라늄 해외 이전 없다"…미·이란 협상 막판 변수
- 주한미군 사령관 ‘단검’ 발언 파장에…“작전 환경 설명” 해명
- 간판만 지방 이전…길바닥에 버리는 혈세 122억 [반쪽짜리, 지역 문화 이식②]
- 두산, 이틀 연속 역전 만루포…삼성은 4사구 10개로 자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