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1만 이용자와 중국 현지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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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개발한 MMORPG '미르M'이 27일 중국 현지 테스트에 돌입했다.
'미르M'은 중국에서 '열혈전기'로 잘 알려진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중국에서는 '모광쌍용(暮光)'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CBT)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다.
'미르M'은 2023년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모광쌍용'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판호를 발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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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개발한 MMORPG ‘미르M’이 27일 중국 현지 테스트에 돌입했다. ‘미르M’은 중국에서 ‘열혈전기’로 잘 알려진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중국에서는 ‘모광쌍용(暮光)’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CBT)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다. 테스트는 선착순 1만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날인 26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테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정식 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한정 칭호가 지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버그 제보 및 개선 제안에 따라 별도의 보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중국 현지 퍼블리싱은 더나인이 맡는다. 더나인은 1999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돼 200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외에도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르M’은 2023년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모광쌍용’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판호를 발급받은 바 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12월 판호를 받은 이후 1년 반 동안 새 게임을 만들다시피 했다”며 “현지에서 ‘전기’ 시리즈 이용자가 5천만 명 이상이라고 언급되는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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