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동산시황] 서울 아파트값 급등…성동·강동 등 한강벨트 지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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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오름폭을 키우며 급상승 중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은 0.54% 뛰며 2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7곳, 하락 10곳으로 하락지역이 다소 우세했으나, 상승지역의 가격 압력이 더 커 매매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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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오름폭을 키우며 급상승 중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은 0.54% 뛰며 2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6월 둘째 주 0.22%에서 셋째 주 0.29%를 기록하더니 넷째 주에는 오름폭이 더 커지며 0.54% 상승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마이너스 변동률을 보인 지역은 한 곳도 없었으며, 개별 지역별로는 ▲성동구(0.73%) ▲강동구(0.66) ▲용산구(0.66%) ▲동작구(0.65%) ▲광진구(0.63%) 순으로 올라 한강벨트 강세가 두드러졌다.
경기·인천 지역도 0.10% 올라 수도권(0.34%) 시세 오름폭을 키웠다. 5대광역시는 0.01%, 기타지방은 0.08% 상향 조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7곳, 하락 10곳으로 하락지역이 다소 우세했으나, 상승지역의 가격 압력이 더 커 매매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전남(-0.17%) ▲광주(-0.16%) ▲강원(-0.14%) ▲충남(-0.14%) ▲대전(-0.12%) 등이 떨어졌고 ▲세종(0.73%) ▲서울(0.54%) ▲울산(0.33%) ▲경기(0.13%) ▲전북(0.10%) 순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6% 올랐다. 서울이 0.13%, 수도권 0.09%, 경기·인천 0.04%, 5대광역시가 0.01% 오르며 주요 권역이 상승 흐름 보인 가운데 기타지방은 0.01%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9곳, 하락 8곳으로 상승지역과 하락지역이 팽배했다.
지역별로는 ▲서울(0.13%) ▲전북(0.10%) ▲광주(0.05%) ▲경기(0.05%) ▲부산(0.04%) ▲세종(0.03%) 등이 올랐고 ▲제주(-0.12%) ▲대전(-0.06%) ▲경북(-0.06%) ▲전남(-0.05%) ▲충북(-0.05%) ▲대구(-0.03%) 등은 떨어졌다.
한편, 5월 월간 전국 변동률은 0.63%를 기록했다. 특히 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되며 3.40% 뛰었다. 아파트 전셋값의 경우 월간 기준으로 0.39%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과열 분위기가 확산되던 서울 아파트 시장은 다음 달부터 가격 상승 압력이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가격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데다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와 전세가율 하락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졌다.
또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돼 매매가 상승폭이 축소되고 계약도 숨 고르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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