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실의 한국전쟁 外 [신간]

2025. 6.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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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니카 김 지음/ 김학재·안중철 옮김/ 후마니타스/ 2만8000원
심문실의 한국전쟁

한국계 미국인 역사학자인 모니카 김 위스콘신대 교수가 한국전쟁 포로 송환 문제를 다룬 책. 저자는 포탄이 작렬하는 전장 대신 ‘심문실’이라는 지극히 폐쇄된 공간에서 탈식민주의와 국가 형성, 냉전과 제국주의, 인종과 인권 등 냉전사의 거대한 단면을 세밀하게 파헤친다.

앤 루니 지음/ 최정임 옮김/ 베누스/ 1만9000원
생각보다 이상한 경제 이야기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경제 상식을 새로운 시선으로 되짚어보는 책. 돈과 시장의 시작부터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불평등, 국제무역, 다국적 기업들 세금 회피까지,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와 그 이면을 흥미로운 역사 속 사례와 함께 신선하게 풀어낸다.

쥘리앙 보브로프 지음/ 조선혜 옮김/ 북스힐/ 1만8000원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양자 혁명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프랑스 교수가 풀어쓴 양자컴퓨터에 관한 책. 양자컴퓨터가 무엇인지, 우리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다뤘다. 양자컴퓨터가 암호 해독,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호겸 지음/ 베가북스/ 1만9800원
강제 구독의 시대

넷플릭스뿐 아니라 자동차까지 구독료를 내는 시대. 책은 구독경제의 핵심 구조를 낱낱이 파헤쳤다. 구독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생성형 AI 시장의 40배, 디지털 광고 시장의 2배 규모인 이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읽으며, 기업과 개인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고영란 지음/ 윤인로 옮김/ 푸른역사/ 2만8900원
불량한 책들의 문화사

일본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 조선의 출판 문화를 분석한 책. 제국 일본은 강력한 검열 정책으로 식민 조선의 출판 문화를 통제했다. 일본 니혼대 교수인 저자가 식민 지배 당시 양측 출판 시장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다층적으로 검토하고 소개한다.

샘 노리스 지음/ 강주헌 옮김/ 길벗이지톡/ 2만8000원
머니 워즈

캐시 플로, 불마켓, 베어마켓, 버블 등 금융 용어 상당수는 영어다. 제대로 금융업을 이해하려면 영어를 필수로 배워야 하는 이유다. 책은 금융 영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서적이다. 돈과 경제에 관한 영어의 낱낱의 표현과 그 사용법을 소개한다.

[조동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16호 (2025.07.02~07.08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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