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감자 594ha, 사과 67ha, 배 60ha 재배면적 모두 감소
맥류 재배면적 3만4314ha 1년 전 대비 4.5% 증가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5년 맥류·봄감자·사과·배 재배면적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올해 맥류 재배면적은 3만4314ha로 1년 전(3만2834ha)보다 1480ha(4.5%) 증가했다.
전년 대비 쌀보리는 1937ha(16.9%), 겉보리는 38ha(0.6%) 증가한 반면 밀 457ha(-4.8%), 맥주보리 38ha(-0.7%)는 감소했다.
보리 재배면적은 전년(2만3298ha)보다 1937ha(8.3%) 증가한 2만5235ha로 나타났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북(1만584ha), 전남(1만126ha), 제주(1816ha) 순이었다.
겉보리 재배면적은 6436ha로 전년(6398ha)보다 38ha(0.6%) 늘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북(4559ha), 경남(1096ha), 경북(398ha) 순으로 나타났다.
쌀보리 재배면적은 1년 전(1만1432ha)보다 1937ha(16.9%) 증가한 1만3369ha로 집계됐다.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6303ha)과 전북(5996ha)이 가장 많았고, 제주(386ha)가 그 뒤를 이었다.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5430ha로 전년(5468ha)보다 38ha(0.7%) 줄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3823ha), 제주(1430ha), 경남(142ha)이 많았다.
밀 재배면적은 2024년(9536ha)보다 457ha(4.8%) 감소한 9079ha로 나타났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북(3403ha), 전남(3256ha), 광주(997ha) 순이었다.
올해 봄감자 재배면적은 1만4927ha로 전년 1만5521ha보다 594ha(3.8%) 감소했다.
봄감자 재배면적은 1만4927ha로 1년 전(1만5521ha)보다 594ha(3.8%) 줄었으나 2023년(1만4699ha) 대비 228ha(1.6%) 늘었다.
시도별 봄감자 재배면적은 경북(2731ha), 충남(2520ha), 전남(1909ha), 강원(1750ha), 경남(1400ha)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3만3246ha로 전년(3만3313ha)보다 67ha(0.2%) 감소했다.
사과 성과수 재배면적은 전년(2만4066ha) 대비 812ha(3.4%) 줄어든 2만3254ha로 집계됐다.
사과 미과수 재배면적은 9992ha로 전년(9247ha) 대비 745ha(8.1%) 늘었다. 주요 시도별 사과 재배면적은 경북(1만9083ha), 경남(3768ha), 충북(3646ha), 전북(2236ha)이 가장 많았다.
올해 배 재배면적은 9361ha로 1년 전(9421ha)보다 60ha(0.6%) 줄었다.
배 성과수 재배면적은 8364ha로 전년(8529ha) 대비 165ha(1.9%) 감소했다.
배 미과수 재배면적은 997ha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892ha) 대비 104ha(11.7%) 증가한 수치다.
시도별 배 재배면적은 전남(2735ha)과 충남(2041ha)이 가장 많았고, 경기(1366ha), 경북(975ha)이 뒤를 이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춘석 법사위원장·한병도 예결위원장 내정…상임위원장 양보 않는 與
- "속옷에 숨긴 것을…" 男전용 수면방서 집단투약 후 성관계
- 권성동 어깨 툭…李대통령, 퇴장 때는 야당 의원 먼저 찾았다
- '당권 도전' 박찬대·정청래…李대통령 시정연설에 '눈도장 경쟁'
- 최고가 SK하이닉스…그 뒤를 이을 수혜주 궁금하다
- 李 부동산 정책에 전선 넓히는 국민의힘…국토위 중심 대응, 서울시당 역할 주목
- 李대통령 "AI 황금시대 큰 역할 기대" 젠슨황 "SK와 5000억달러 파트너십 발표"
- 美가 부수면 이란은 복구…트럼프 오판이 만든 ‘무한전쟁’
- 공연은 늘었는데 매출은 뚝…줄어든 파이, 더 가혹해진 '대작 독점'
- 손흥민 아시안컵 우승도 어렵나…11월까지 대표팀 임시감독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