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7개 시민단체 호수공원 공약 이행 촉구

방관식 2025. 6. 27.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진사랑시민연합회(아래 시민연합회)가 27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진호수공원 공약이행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정민 시민연합회 대표회장은 "충남도에서 도시계획결정이 나오자 비용문제 등을 이유로 호수공원사업을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시민의 의사를 외면한 정치적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핵심 생활 인프라,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방관식 기자]

▲ 당진시 17개 시민단체 호수공원 공약 이행 촉구 당진사랑시민연합회가 27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진호수공원 공약이행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연합회 송정민 대표회장은 “충남도에서 도시계획결정이 나오자 비용문제 등을 이유로 호수공원사업을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시민의 의사를 외면한 정치적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 방관식

당진사랑시민연합회(아래 시민연합회)가 27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진호수공원 공약이행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정민 시민연합회 대표회장은 "충남도에서 도시계획결정이 나오자 비용문제 등을 이유로 호수공원사업을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시민의 의사를 외면한 정치적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진시는 수청지구를 중심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한 상황에서 근처에 쉴 수 있는 공원이나 휴식 시설이 없어 젊은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놀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서산, 평택 등으로 원정을 가고 있다"면서 "당진에 호수공원을 조성하고, 근처에 키즈카페와 휴게시설을 갖추면 굳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당진사랑시민연합회가 27일 당진호수공원 공약이행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방관식
참석자들은 호수공원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이며 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과 대상지 선정,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 하고,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선정된 만큼 하루빨리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앞선 19일 당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호수공원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비상행동은 중단 이유로 ▲ 매년 수억 원이 소요되는 유지비용 ▲ 기업체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호수공원 조성을 진행한다는 발상 자체의 문제 ▲ 모든 시민이 아닌 편중된 소수의 주민만 혜택 ▲ 농림부의 형식적 요식 절차로 이뤄진 농업진흥구역 조건부 해제 등을 주장했다. (관련 기사 : 기업에 손 벌리면서까지 호수공원 조성? 뿔난 당진시민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