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의 맛] 여름을 아삭하게 담다 ‘15분 햇오이 장아찌’

김훈찬 2025. 6.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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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알람이자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여름이 제철인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식감이 탁월해 장아찌로 만들어 두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다시 깨워주는 최고의 밑반찬이 됩니다.

여름 한가운데, 햇오이로 제철의 맛을 담은 한 접시를 식탁에 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여름의 맛이 여러분의 밥상을 시원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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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 이보은이 제안하는 ‘제철의 맛’

<편집자주>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알람이자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보약이라고도 하지요. 지금 가장 좋은 제철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생동감 있게 전해드립니다. 데일리안TV 라이프 채널 ‘델롱TV’에서 방송되는 ‘제철의 맛’, 6월부터는 이보은 요리연구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시원한 반찬 하나가 간절해지는 여름입니다. 이럴 때 상큼한 아삭함으로 입맛을 살려주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오이입니다.

여름이 제철인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식감이 탁월해 장아찌로 만들어 두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다시 깨워주는 최고의 밑반찬이 됩니다.

여름 햇오이는 껍질이 연하고 과육이 탱글탱글해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장아찌로 담그면 그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간장 양념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거기에 요리연구가 이보은만의 비법으로 매콤함과 새콤함까지 어우러져 한 입만 먹어도 밥 한 공기를 비울 수 있을 만큼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위로 잃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자연스럽게 보충해줍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고 비타민 C,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폐물 배출, 부종 완화,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입니다.

오이에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오이 특유의 청량감은 몸의 열을 낮추는 데도 유용합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오이는 여름철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라며 “이런 건강한 식재료를 장아찌로 만들면 밥반찬으로는 물론이고 고기 요리, 비빔국수 등에 곁들이기에도 좋아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햇오이 장아찌 레시피는 열을 가하지 않고, 장물을 끓이지 않아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덥고 지친 주방에서도 간단한 조리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죠.

잘 익은 밥 위에 햇오이 장아찌 한 조각. 그 짭조름하고 매콤, 새콤, 달콤, 아삭한 맛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줄 겁니다. 여름 한가운데, 햇오이로 제철의 맛을 담은 한 접시를 식탁에 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여름의 맛이 여러분의 밥상을 시원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추천하는 짭잘한 입맛 상승 반찬 레시피,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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