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막 지르는 독일 매체들 '김민재 대체 선수는 몸값 1270억 포르투갈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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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팔릴 때까지 인디언 기우제 식의 기사를 쓰는 독일 매체들이 이번엔 대체자 후보로 토마스 아라우주를 거론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바이에른이 센터백 보강을 위해 벤피카 소속 센터백 아라우주를 주시한다고 전했다.
바이에른은 조별리그에서 벤피카와 맞대결을 갖기도 했지만 아라우주는 부상 치료 및 휴식을 위해 이번 클럽 월드컵은 불참했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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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가 팔릴 때까지 인디언 기우제 식의 기사를 쓰는 독일 매체들이 이번엔 대체자 후보로 토마스 아라우주를 거론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바이에른이 센터백 보강을 위해 벤피카 소속 센터백 아라우주를 주시한다고 전했다. 아라우주는 벤피카 유소년팀에서부터 1군까지 성장한 선수로, 질비센트 임대 이후 2시즌 동안 1군에서 출장기회를 늘려갔다. 1군 첫 시즌에는 많이 뛰지 못했지만 2024-2025시즌 훨씬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포르투갈 대표팀에도 데뷔했다.
아라우주가 지금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벤피카 후보 유망주였던 시절, 잉글랜드의 번리가 영입을 노린 바 있다. 당시 번리 감독이 뱅상 콩파니 현 바이에른 감독이었다. 콩파니 감독이 전부터 주목했던 선수라는 뜻이다. 바이에른뿐 아니라 파리생제르맹(PSG), 첼시 등 여러 빅 클럽이 노리는 선수라 이적설 자체는 얼마든지 나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위 보도 내용은 역시나 김민재 방출을 전제로 한다. 김민재에 대해 '적당한 몸값의' 제안이 있을 경우 팔 것이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이를 기다릴 거라는 이야기다. 김민재를 팔아 번 돈에 구단 자금을 얹어 아라우주 영입에 활용한다는 계산이다.
아라우주의 예상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270억 원)다. 바이아웃 조항에 명시된 액수로 알려져 있는데, 포르투갈 구단들이 '거상'으로 유명한 점과 최근 바이아웃을 상향해 재계약하려는 움직임까지 본다면 더 싸게 팔 가능성이 희박하다. 김민재를 팔 수 있을 경우 벌게 될 예상 이적료의 2배 정도 되는 고액이다.
이 보도대로 될 경우 바이에른 1군의 주전 센터백 조합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 후보 센터백으로 아직 유망주인 아라우주와 멀티 플레이어 요시프 스타니시치, 이토 히로키 등을 보유하게 된다. 바이에른과 같은 빅 클럽의 중앙수비진이라기에는 불안하기 짝이 없는 조합이다. 김민재를 지킨 상태에서 경쟁시키려고 아라우주를 영입하는 게 구단의 규모 및 목표성적에 더 어울린다.



한편 김민재는 현재 진행 중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선수단에 소집됐으나 아직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7월 중순에나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던 기존 전망보다 일찍 축구화를 신은 훈련 모습이 목격되면서, 대회 종료 전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바이에른은 조별리그에서 벤피카와 맞대결을 갖기도 했지만 아라우주는 부상 치료 및 휴식을 위해 이번 클럽 월드컵은 불참했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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