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 서경덕 교수…울릉군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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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 실천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울릉군'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 교수는 27일 페이스북 계정에 "배를 타고 울릉도로 넘어가는 중"이라며 "오늘 울릉군의 남한권 군수와 남건 부군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홍보대사를 위촉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울릉도에는 독도 박물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도 관련 역사 유적지가 많은데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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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 많이 찾지 않는 곳"
'독도 사랑 실천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울릉군'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 교수는 27일 페이스북 계정에 "배를 타고 울릉도로 넘어가는 중"이라며 "오늘 울릉군의 남한권 군수와 남건 부군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홍보대사를 위촉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013년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 교장을 지냈다. 또 뉴욕타임스나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 유력 매체에 꾸준히 독도 광고를 게재해 독도 주권 수호에 앞장서 왔다. 그간 강치, 삽살개, 독도새우, 섬기린초 등 독도 상징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알리는 등 독도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서 교수는 '한국홍보 전문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대학 시절인 1994년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 창단을 시작으로 31년간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독도와 관련해서는 독도사랑운동본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의 홍보대사를 맡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외에 알려왔다.
서 교수는 "울릉도에는 독도 박물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도 관련 역사 유적지가 많은데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울릉도 '해저케이블 육양지점' 등 일제 침탈의 역사적 유적이 방치된 곳들이 있는데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박하고 세계인에게 독도를 알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독도와 울릉도를 많이 찾는 일"이라며 "울릉군과 협의해 독도와 울릉군의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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