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약 범죄자 가족·지인도 비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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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마약 범죄자의 가족과 지인도 비자 발급 제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내 마약 문제는 전례없는 수준으로 심각하다"며 "우리는 마약 밀매업자의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비자를 제한할 것이다. 대상은 마약 범죄자의 가족 구성원과 사업 관계자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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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마약 범죄자의 가족과 지인도 비자 발급 제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내 마약 문제는 전례없는 수준으로 심각하다”며 “우리는 마약 밀매업자의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비자를 제한할 것이다. 대상은 마약 범죄자의 가족 구성원과 사업 관계자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국에서 행해지는 지속적인 불법 행위를 억제하는 효과를 낼 것이다”며 “국무부는 펜타닐 등 불법 마약이 미국인을 해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해야하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중국은 합성마약인 펜타닐의 원료물질 규제를 강화했다. 펜타닐 제조 및 미국 내 유입을 막아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호응한 셈이다. 중국 공안부는 공고를 통해 “펜타닐 제조 관련 물질(4-피페리돈·1-boc-4-피페리돈)을 특별 관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물질에 대한 생산, 취급, 구매, 운송, 수출입은 내달 20일부터 엄격하게 관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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