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장관 후보 "R&D 예산 확대 필요…AI와 과학기술 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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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연구개발(R&D) 생태계가 잘 발전하려면 "R&D 투자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배 후보자는 이날 서울 광화문우체국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제 과학기술 분야와 AI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과학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도 AI 활용이 필수적이고, 기초 분야 연구가 잘 돼야 AI도 발전하고 전반적 R&D 생태계가 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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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연구개발(R&D) 생태계가 잘 발전하려면 "R&D 투자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배 후보자는 이날 서울 광화문우체국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제 과학기술 분야와 AI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과학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도 AI 활용이 필수적이고, 기초 분야 연구가 잘 돼야 AI도 발전하고 전반적 R&D 생태계가 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R&D 예산을 국가 예산의 5% 수준까지 늘리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 부분까지 검토를 한 건 아니지만, 점진적인 R&D 예산 확대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처럼, AI를 활용해서 기초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높은 연구 성과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고, 이를 연결시키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 부분을 좀 집중해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AI 인재 유출 문제에 대해서는 "실제 한국에서 AI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들이 잘 마련돼 있는지 (살펴보고), 그런 측면에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마련해 주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보안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보안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전 예방"이라며 "이런 일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전반적인 국가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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