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주차타워 준공…시범운영 후 오는 10월 공개
노재현 2025. 6. 27.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경시는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전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에 조성 중인 '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상가와 아파트, 공공기관이 밀집한 문경시청 주변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에 문경시는 올해 6곳에 103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전동 일대 만성 주차난 숨통 기대
문경시청 주차타워.
문경시는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전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에 조성 중인 ‘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상가와 아파트, 공공기관이 밀집한 문경시청 주변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에 문경시는 2023년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9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2층의 주차타워 건립에 들어갔다.
문경시는 앞으로 3개월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주차관리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 인증 절차도 진행해 장애인도 불편 없이 주차타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에게는 오는 10월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문경시청 직원인 A씨는 “그동안 시청 주차장이 좁아 월 사용료를 내고도 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아침 출근길 주차할 곳을 찾느라 지각할 걱정은 덜게 됐다”고 반겼다.
한편, 현재 문경시는 공공건물 부설주차장과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57개의 각종 주차시설에 4626대 규모의 주차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문경시 자동차 등록이 2015년 3만 3566대에서 현재 4만 186대로 6620대가 증가하는 등 주차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문경시는 올해 6곳에 103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옛 도심인 점촌동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촌동 문화의 거리에 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한 바 있다.
점촌동 문화의 거리는 주말에 열리는 ‘빵 축제’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매년 시내 빈 공간을 사들여 주차장으로 만들지만 늘어나는 차량 때문에 주차 공간이 항상 부족한 실정”이라며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가 보다 여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문경시는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전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에 조성 중인 ‘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상가와 아파트, 공공기관이 밀집한 문경시청 주변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에 문경시는 2023년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9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2층의 주차타워 건립에 들어갔다.
문경시는 앞으로 3개월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주차관리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 인증 절차도 진행해 장애인도 불편 없이 주차타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에게는 오는 10월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문경시청 직원인 A씨는 “그동안 시청 주차장이 좁아 월 사용료를 내고도 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아침 출근길 주차할 곳을 찾느라 지각할 걱정은 덜게 됐다”고 반겼다.
한편, 현재 문경시는 공공건물 부설주차장과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57개의 각종 주차시설에 4626대 규모의 주차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문경시 자동차 등록이 2015년 3만 3566대에서 현재 4만 186대로 6620대가 증가하는 등 주차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문경시는 올해 6곳에 103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옛 도심인 점촌동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촌동 문화의 거리에 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한 바 있다.
점촌동 문화의 거리는 주말에 열리는 ‘빵 축제’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매년 시내 빈 공간을 사들여 주차장으로 만들지만 늘어나는 차량 때문에 주차 공간이 항상 부족한 실정”이라며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가 보다 여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대산 다음은 어디로…‘원가 절감’ 숙제에 웃지 못하는 석화업계
- ‘새로운 역사’ 코스피, 육천피 시대 개막…“역대급 이익 상승세”
- ‘비밀취급 인가’ 못 받는 기업 동원 담당자들…임무수행 ‘난항’ [비상대비 매너리즘②]
- “허점 찾고 스스로 진화하고”… MWC 2026 홀린 K-통신3사 ‘AI 전략’ 살펴보니
- ‘사법개혁 3법’ 법원장 회의…“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 봄배구 보인다…‘25-10 압도’ 우리카드, OK저축은행 3-1 꺾고 5연승 질주 [쿠키 현장]
- 與 조작기소 특위 띄웠지만 공취모는 유지?…의원들 잇단 탈퇴
- 민주당 연금개혁 특위, 구조개혁 본격화…“퇴직연금 기금화·기초연금 재설계”
- 호흡수 읽는 침대, 넘침방지 인덕션…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본 ‘스마트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