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디션 나갔는데…" 차오루, 2년 간 슬럼프 빠진 사연 (데스노트)

이창규 기자 2025. 6.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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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2년 간 슬럼프를 겪었던 일을 고백했다.

사유리는 "차오루가 중국에 2년 동안 갔는데, 연락이 없어졌다. 나는 진짜 걱정돼서 일주일에 한 번 차오루 SNS 들어가서 지켜보고 있었다. 전화도 안되고, 메시지도 보냈는데 연락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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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2년 간 슬럼프를 겪었던 일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차오루랑 테토vs에겐 막차 탑승 젠 아빠 후보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차오루는 사유리의 집을 방문해 만두를 빚는 시간을 가졌다.

사유리는 "차오루가 중국에 2년 동안 갔는데, 연락이 없어졌다. 나는 진짜 걱정돼서 일주일에 한 번 차오루 SNS 들어가서 지켜보고 있었다. 전화도 안되고, 메시지도 보냈는데 연락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차오루의) 중국 팬한테 뭐하는지 궁금해서 정보 알려달라고 했더니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다"고 말했는데, 차오루는 "저도 라방을 하고 있어서 팬이 '사유리 님이 언니 찾고 있다'고 해서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되게 열심히 살아와서, 힘들게 살아와서. 또 쉬고 싶기도 해서"라며 연락이 뜸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사유리는 "근데 그 슬럼프 사이에 개그맨 시험을 봤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물었고, 차오루는 "아니, 슬럼프 오기 전에 개그맨 오디션 프로그램을 나갔다. 그거 나가고 나서 슬럼프 왔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당시 인어공주 분장을 하고 오디션에 임했다는 차오루는 "(제가)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슬럼프가 왔다"고 웃었다.

사진= 사유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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