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미혼=국가의 우환" 저격 당하자 자폭…"구청장 잘려야"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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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과거 조선시대 결혼과 관련한 법에 울컥했다.
이날 조선의 법률을 짠 성종을 이야기한 최태성은 "당시 결혼을 못 했다는 건 국가의 우환이다"라고 운을 뗐다.
"우리도 세 명의 우환이 있다", "못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라는 스튜디오 반응이 쏟아지자 최태성은 "세분 이나 결혼을 못했다. 여기가 마포구라면 마포구청장이 잘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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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현무가 과거 조선시대 결혼과 관련한 법에 울컥했다.
26일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는 한국사 큰별쌤 최태성이 역사 분야 마스터로 등장했다.
이날 조선의 법률을 짠 성종을 이야기한 최태성은 "당시 결혼을 못 했다는 건 국가의 우환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전현무와 하석진은 헛웃음을 터트리며 "아, 우환", "우환을 만들고 있네"라며 한탄했다.

"우리도 세 명의 우환이 있다", "못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라는 스튜디오 반응이 쏟아지자 최태성은 "세분 이나 결혼을 못했다. 여기가 마포구라면 마포구청장이 잘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에게 "지금 구청장님을 몇 번 갈아치운 거냐"는 비난이 쏟아졌고, 하석진은 "구청장 임기가 어떻게 되냐"고 받아쳤다.
황제성은 "한양에서 전현무 지역 가면 목 날아간다고 소문났겠다"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전입신고하면 사신이다"라고 실성하며 "정말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최태성은 "진짜 그때 그랬다. 인구 부양하는 게 사또에게 중요한 일이었다. 결혼 안하면 인구부양이 안 된다"며 결혼 증진을 위한 국가의 비용지원, 육아 휴직 등을 설명했다.
사진=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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